진세연, 촬영장 스틸 컷 "스무살 다운 깜찍한 매력"

입력 2014-07-01 11:10


진세연이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0일에는 진세연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진세연은 귀여운 마스크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국내 광고 촬영의 대기 시간 동안 촬영된 것으로 진세연은 마스크로 가릴 수 없는 물 오른 미모를 자랑한다.

진세연은 스무살 다운 장난기 다분한 포즈를 선보이며 그 동안의 이미지와는 다른 또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세연, 스무살이었다니” “진세연, 진짜 예쁘다” “진세연, 연기도 잘 하더라”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은 지난 ‘닥터 이방인’ 방송을 통해 박훈(이종석)과 그의 어머니를 지키기 위해 장석주(천호진)에게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는 송재희의 희생적인 순애보를 연기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종영까지 4회를 남겨둔 가운데 박훈과 송재희, 오수현(강소라)의 삼각 러브라인, 그리고 박훈과 한재준(박해진)의 수술대결이 어떠한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