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인 토니가른 화제 "키 183cm 톱 모델"

입력 2014-07-01 11:03
수정 2014-07-01 11:04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토니가른이 화제다.

최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토니가른의 바캉스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되면서 국내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다.

디카프리오와 토니가른은 지난해 6월 함께 모나코의 '2013 F1 그랑프리'를 보다 파파라치에게 포착되었다.

이에 따라 토니가른에 대한 팬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토니 가른은 15세 때 캘빈 클라인 모델로 데뷔한 이후 각종 명품 브랜드 모델로 활약 중이다.

토니 가른은 183cm의 큰 키와 완벽한 몸매로 망고, 빅토리아 시크릿 등의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토니가른 레오나르도 다키프리오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은 "토니가른 레오나르도 마음 어떻게 훔쳤지?" "토니가른, 몸매 대박" "토니가른 레오나르도 다키프리오, 오래 만나길 바란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그동안 지젤 번천과 바 라파엘리, 블레이크 라이블리, 에린 헤더튼과 교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