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마케팅, 케이제이컴즈의 마케팅을 말하다.

입력 2014-06-30 17:05
"마케팅"이란 진정성 있고, 신뢰도 높은 전략적 마케팅이 필요하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서는 2014년 현재 한국 전체인구의 92%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95%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SNS가 활성화 되어가며 많은 기업들이 SNS를 중심으로 고객과 소통을 하기위해 네트워크를 형성해 가는 추세이다.

현재 기업에서 활용하고 있는 SNS가 기업의 홍보뿐 아니라 고객의 니즈를 바로 알 수 있어 매출을 올리는 실질적인 '효자'노릇을 하고 있는 셈이다. 사실 SNS를 통한 마케팅은 모든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채널이다.

기업에서는 이러한 SNS를 활용하여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새로운 마케팅 시장의 가능성을 열고, 전문적으로 SNS + Marketing을 조직화하여 기획하고 있다.

그 중에 인터넷을 통한 바이럴마케팅은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 받지 않아 오프라인마케팅보다 빠른 시간에 적은 비용으로 매출효과를 창출해 내는 편이다.

케이제이컴즈( www.kjcomms.co.kr , 02-6227-2777 )의 박기정 대표는 바이럴마케팅은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최대한 정확하게 파악하여 그것을 빠르게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마케팅 대행업체를 찾는 광고주들이 질보다 양을 생각해 실패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현 시대의 마케팅 시장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케이제이컴즈는 "광고주의 성공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회사"라는 슬로건으로 광고주와의 커뮤니티를 통해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마케팅을 기획하며, 종합마케팅 컨설턴트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