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경남은행 지분 56.97% BS 금융지주에 매각

입력 2014-06-30 15:48
예금보험공사(사장 김주현)가 오늘(30일) 우리금융지주로부터 인적분할 된 경남은행 지분 56.97%를 ㈜BS금융지주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향후 ㈜BS금융지주는 금융위원회의 자회사 편입승인을 거쳐 경남은행의 경영권을 인수하게 됩니다.

예보는 올해 9월말 또는 10월초 ㈜BS금융지주로부터 매매대금 1조 2천269억 원을 수령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공사는 지난 26일 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추진 방안’에 따른 경남은행과 광주은행 매각을 마무리하게 됐으며 1조 7천272억 원의 공적자금을 회수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