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건호 국민은행장 "향후 거취 알 수 없다‥소신껏 소명"

입력 2014-06-26 17:26
수정 2014-06-26 17:26
이건호 KB국민은행장이 향후 거취는 알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건호 행장은 오늘 오후 5시 20분경 제재심의위원회 출석을 위해 금융감독원에 도착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후 거취는 예단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행장은 이어 "소명내용은 말씀드릴 수 없지만 최선을 다해 소명할 것이고, 소신껏 제 입장을 밝히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제재심의 안건에는 KB금융의 전산시스템 교체를 둘러싼 KB금융지주와 은행간 갈등, 도쿄지점 불법대출, 개인정보 유출사건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위원회는 소명절차를 거쳐 임영록 회장과 이건호 KB국민은행장, KB국민은행 등 기관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