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도경완, "고등학교 자퇴한 경험 있다" 깜짝

입력 2014-06-26 13:15
KBS 아나운서 도경완이 고등학교를 자퇴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될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아나운서 특집으로 조우종, 도경완, 가애란, 조항리가 출연한다.

이날 도경완 아나운서는 고등학교를 자퇴한 경험이 있음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도경완은 "중학교 때는 공부를 잘하던 학생이 아니었는데, 고등학교 입학할 때 반 배치고사를 너무 잘 보는 바람에 주변의 기대가 부담스럽고 힘들어 자퇴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홀로 호주로 건너 가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벌며 생활했다"고 말해 모두 그의 특이한 학창시절에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도경완은 "고등학교 3학년 때 호주에서의 방황을 끝내고 돌아온 후 파일럿이 되고자 검정고시를 패스하고 한번에 공군사관학교까지 합격했었다"고 밝혀 또 한번 좌중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그 후 또다시 공군사관학교를 자퇴를 하게 됐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도경완 대단하다" "'해피투게더' 도경완 머리 좋은 듯" "'해피투게더' 도경완 영어 잘하겠네" "'해피투게더' 도경완 공군사관학교자퇴 놀랍다" "'해피투게더' 도경완 오늘 방송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경환의 사연은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공개된다.(사진=KBS)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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