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재배면적은 증가...감자재배는 감소

입력 2014-06-26 12:00
올해 보리 재배면적이 14% 가량 늘어나고 감자는 26% 감소했습니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보리, 봄감자, 사과, 배 재배면적 조사결과' 자료를 보면 올해 보리 재배면적은 37,669ha로 전년 33,064ha보다 4,605ha(13.9%)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은 농협의 계약단가 인상, 계약재배 등으로 재배면적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감자의 경우 전년도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재배면적은 15,596ha로 전년(20,977ha)보다 5,381ha(-25.7%) 감소했습니다.

사과는 가격 호조로 재배면적(30,702ha)이 1년 전보다 0.8% 증가했으며 배는 4.5% 감소한 13,127ha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