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랜드마크 중심부 여의도권 더블역세권 오피스텔 인기!

입력 2014-06-25 11:40




- 준공·임대완료 후 분양 오피스텔, 즉시 임대수익으로 인기상승세

서남권 부동산 시장이 소외지역에서 특별관심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4일 지방선거 후 박원순 시장이 재선됨에 따라 서남권이 신 주거 중심 및 투자 1순위 관심지역으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는 서울시가 발표한 ‘2030서울시 도시기본계획’ 3도심에 영등포구가 지정돼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영등포구 내에서 주목 받고 있는 여의도 국제금융중심지에 서울국제금융센터 등이 완공 되면서 오는 2020년까지 80여만명 규모의 고용 창출 효과와 85조원 이상의 금융산업생산액 증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늘어나는 고용인원과 1인 가족단위 증가로 인해 입주할 수 있는 소형오피스텔은 여의도권 지역에서는 현저히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영등포동 1가에 위치한 '메트로가든'이 분양 중에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메트로가든은 선시공 후분양으로 모든 준공이 끝나고 임대에 100% 맞춰져 있어 빠른 임대수익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선분양 후시공에 관한 리스크를 줄여 안정성 및 임대공실의 투자부작용을 낮췄다.

오피스텔은 지하철 1,5호선 환승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샛강다리를 이용해 여의도까지 도보 5분이면 진입이 가능하다. 주변에 롯데,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등 풍부한 쇼핑 및 문화생활 시설과 여의도공원, 6km의 샛강공원 등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메트로가든은 지하 1층~지상 12층으로 이뤄져 있다. 가전제품, 수납공간 등 전 세대 빌트인 풀옵션으로 갖추고 있으며 침대 및 TV 등 캐리어 가방에 옷가지만 들고 입주 할 수 있다. 특히 여성 임차인들을 위해 안전하고 완벽한 보안시설을 제공한다.

메트로가든 분양관계자는 "실투자금 4천만원대로 보증금 1000만원에 월 75만원의 임대료로 수익률 13%대 고수익을 자랑하고 있다. 즉시 임대수익이 발생하므로 일반적인 선분양 후임대 상품과는 차별화 돼있다"며 "송파에 사는 문모씨(73세)는 10년째 임대사업을 하고 있지만 더블역세권에서 선임대 후 이 정도에 수익을 받아본 곳은 없다고 하며, 행복한 노후에 보탬이 되어 감사하다는 표현을 전한 바 있다"고 전했다.

한편 메트로가든은 풍부한 유동인구와 함께 주변에 기업들이 밀집해 있어 직장인들에게 최적의 입지를 자랑해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됐다.

선시공 후분양으로 계약 후 바로 임대 수익이 가능한 메트로가든은 선착순으로 계약을 받고 있다. 분양문의: 02-888-5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