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 부부 10시간 넘는 진통 끝에 득남 "감동의 눈물"

입력 2014-06-23 15:07


가수 장윤정 KBS 아나운서 도경완 부부의 출산기가 공개돼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 13일 결혼 1년 여 만에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은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2주간의 출산기가 전파를 탔다.

늦은 밤, 만삭의 장윤정은 남편 도경완과 함께 분만을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분만을 앞두고 두 사람은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도경완은 긴장한 장윤정에게 "잘할 수 있다. 억지로 참지 말라"고 격려했다. 이에 장윤정 역시 "오늘은 울고 싶으면 울고 아프면 아픈 내색 다 할거다. 오늘은 안 참을거다"라고 말했다.

이후 10시간의 진통을 견뎌낸 장윤정은 결국 자연분만을 통해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고 이에 도경완은 감격해 한없이 눈물을 흘렸다. 특히 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은 두 사람은 아무 말 없이 바라보며 감동의 눈물을 흘려 감동을 자아냈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윤정 도경완 부부 출산, 엄마는 위대하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 출산, 10시간 넘는 진통 끝에 득남! 진짜 감동적이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 출산, 나중에 아이가 커서 이 영상을 보면 어떨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