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도경완, 2주간의 생생한 출산기 '감동이야'

입력 2014-06-23 16:25
가수 장윤정- 아나운서 도경완 부부의 출산기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 13일 결혼 1년 여만에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은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2주간의 출산기가 그려졌다.

늦은 밤, 만삭의 장윤정은 남편 도경완과 함께 분만을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분만을 앞두고 두 사람은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도경완은 긴장한 장윤정에게 "잘할 수 있다. 억지로 참지 말라"고 격려했다. 이에 장윤정 역시 "오늘은 울고 싶으면 울고 아프면 아픈 내색 다 할거다. 오늘은 안 참을거다"라고 말했다.

이후 10시간의 진통을 견뎌낸 장윤정은 결국 자연분만을 통해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고 이에 도경완은 감격해 한없이 눈물을 흘렸다. 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은 두 사람은 아무 말 없이 바라보며 감동의 눈물을 흘려 감동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윤정 출산, 엄마는 위대하다" "장윤정 출산, 진짜 감동적이네요" "장윤정 출산, 나중에 아이가 커서 이 영상을 보면 어떨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슈퍼맨'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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