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둘째 부인, 무성욕자 허지웅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 있냐"

입력 2014-06-21 11:03
맨체스터 시티 FC 구단주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하 '만수르') 둘째 부인의 미모가 화제다.



지난 19일 밤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브라질 월드컵 시즌을 맞이해 영국 '맨체스터 시티 FC' 구단주 만수르에 대해 집중 탐구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은 "아랍국가가 일부다처제인데, 만수르의 둘째 부인이 어마어마하게 예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대형 화면엔 만수르 둘째 부인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박지윤은 "그림이 아니라 실제 사진이냐. 어쩜 저렇게 예쁠 수 있냐"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허지웅은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 있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김희철 역시 "진짜 예쁘다"며 감탄했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만수르 둘째 부인 미모 정말 부럽더라 무성욕자 허지웅도 극찬한 인형 미모" "만수르 둘째 부인 믿기지 않는 인형미모" "만수르 둘째 부인 미모, 자식들도 우월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