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포커스] 컨센서스 개선 낙폭 과대주 '주목'

입력 2014-06-18 14:35
마켓포커스 [퀀트 아이디어]

출연: 이경수 신영증권 퀀트 아이디어

컨센서스 상향 없는 낙폭과대 '무의미'

차트가 떨어지고 있는 것을 역발상 투자의 한 개념으로 매수해 반등을 노리는 투자 형태가 유행했었다. 그러나 올해는 낙폭과대 종목군들이 바닥을 잡지 못하는 흐름이 나오고 있다. 그래서 낙폭과대 투자에 대한 성과가 저조하다.

낙폭과대 팩터, 올해 들어 '최악 수익률'

결국 주가는 이익과 연동성이 크기 때문에 이익이 바닥을 잡고 반등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어야 낙폭과대 종목군들이 반등할 수 있다. 그러나 금융위기 이후에는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기업 이익에 대한 신뢰성의 문제가 크게 부각되고 있다. 때문에 낙폭과대의 종목들이 쉽사리 반등할 수 없다.

낙폭과대는 글로벌 센티먼트, 전반적인 주가의 위험선호와 상당히 연동성이 있다. 최근 주가는 횡보하면서 위험선호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이 기업이익에만 반영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낙폭과대가 컨센서스 팩터에 밀려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도 추측해볼 수 있다.

주가 낙폭과대 개념 바꿔야

매년 6~7월에는 낙폭과대 종목군들의 수익률이 좋았다. 하지만 지금은 컨센서스의 공백기이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낙폭과대 종목이 반등하지 않고 있다. 낙폭과대 종목은 반등할 것이지만 낙폭과대의 개념을 다르게 볼 필요가 있다. 컨센서스가 개선이 되지 않는 종목군들은 기업이익 저성장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부담스러울 수가 있기 때문에 컨선서스 팩터를 같이 결부해서 낙폭과대의 개념을 본다면 수익률이 잘 나올 수 있다.

'컨센서스 개선 + 낙폭과대' 종목 관심

주가는 많이 떨어졌지만 컨센서스는 살아있는 종목군으로는 GS건설, 아시아나항공, CJ E&M,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나스미디어, 두산인프라코어, 미래에셋증권, 대한항공, 대우건설, LS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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