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트라이앵글' 촬영장 삼계탕 먹방 '훈훈 비주얼+깜찍'

입력 2014-06-18 13:58
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임시완의 삼계탕 먹방(먹는 방송) 사진이 화제다.



16일 스타제국은 제국의아이들 공식 펜카페의 '트라이앵글' 비하인드 게시판에 임시완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 중 임시완의 삼계탕 먹방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사진에서 임시완은 거리낌없이 닭을 손에 쥐고 크게 한입 베어 먹은 후 만족스러운 듯 배시시 웃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임시완 삼계탕 먹방 귀여워" "임시완 삼계탕 먹방 비주얼 대박" "임시완 삼계탕 먹방 점점 더 잘 생겨지는 듯" "임시완 삼계탕 먹방 눈부신 비주얼" "임시완 삼계탕 먹방 훈훈하다" "임시완 삼계탕 먹방 '트라이앵글' 파이팅 임시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시완은 MBC '해를 품은 달' KBS2 '적도의 남자' 영화 '변호인' '미생 프리퀄 무비' 등 다양한 작품에서 배우로 인정받은 후, 현재 MBC 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윤양하 역으로 열연 중이다.(사진=제국의아이들 공식팬카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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