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팀이 경상북도 영천에 떴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런닝맨 '촬영 인증샷이 게재됐다. 현재 영천에서는 '런닝맨' 멤버들을 비롯해 그룹 에이핑크와 배우 지성이 함께 촬영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 속에는 월요 커플 송지효 개리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영천 '런닝맨' 부럽다 가고 싶다" "영천 '런닝맨' 어쩜 이래? 이럴수가" "영천 '런닝맨' 영천 난리났겠네" "영천 '런닝맨' 우와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게시판)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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