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조성민 궁합, "결혼하면 둘 다 죽는 사주라고 했다"

입력 2014-06-17 10:08
故 배우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가 최진실과 조성민의 사주와 궁합을 밝혀 화제다.



16일 방송된 한 종편 채널에는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가 출연했다.

이날 최진실의 어머니는 "두 사람의 궁합을 보기 위해 북한산의 한 스님께 갔는데 '결혼하지 마. 둘이 안 맞아. 결혼하면 둘 다 죽어. 딸은 그냥 만인의 연인으로 살게 해'라고 하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래도 환희 낳고 둘째 임신할 때까지만 해도 조성민을 보고 어쩜 이런 사람이 다 있나 싶었다. 최진실에게 정말 자상하고 잘해줘서 '부부라는 건 저렇게 사는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환희 아빠는 평생 죽을 때까지 안 변할 줄 알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진실 조성민 궁합 진짜 놀랍다" "최진실 조성민 궁합 이런 거 보면 맞는 것 같기도..." "최진실 조성민 궁합 안타깝다" "최진실 조성민 궁합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0년 결혼한 최진실과 조성민은 2004년 이혼한 후 각각 2008년과 2013년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두 사람 슬하에는 환희와 준희 남매가 있다.(사진=방송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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