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이방인' 진세연, 촬영중 지친 스태프 위해 야식 배달 '훈훈'

입력 2014-06-17 09:29
수정 2014-06-17 10:08
배우 진세연이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극본 박진우 김주, 연출 진혁) 촬영 중 지친 스태프들을 위해 야식 배달을 자처하고 나섰다.



17일 진세연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는 "진세연이 밤 촬영으로 고생하는 동료 배우 및 스태프들을 위한 특별한 야식을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야식 메뉴 선정에 고심하던 진세연은 스태프들의 건강을 염려해 속 든든한 건강 야식 '죽'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그 훈훈함을 더한다. 평소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사랑 받고 있는 진세연의 따뜻한 배려심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소속사를 통해 제안을 받은 웰빙 죽 브랜드 본죽은 18일 오전 7시에 진행되는 2014 브라질월드컵 러시아전 경기의 승리를 기원하는 마음을 더해 이에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닥터이방인' 진세연 야식 선물 훈훈하다" "'닥터이방인' 진세연 얼굴만큼 마음도 예쁘네" "'닥터이방인' 진세연 특별한 야식이네" "'닥터이방인' 진세연 야식 배달 스태프들 정말 좋았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닥터 이방인'은 천재의사 박훈(이종석)이 북한에 두고 온 첫사랑 송재희(진세연)를 되찾기 위한 여정 속에서,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박해진)과 국무총리 수술 팀 선정을 둘러싼 남북 음모 중심에 서 사랑과 경쟁을 펼치는 메디컬 첩보 멜로이다.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사진=얼리버드엔터테이먼트)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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