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1뉴스]'1박2일'이 제안한 캠핑 트렌드 '백패킹'

입력 2014-06-16 18:12
수정 2014-06-17 10:05


전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리얼 버라이어티로 국민 예능 프로그램이라 불리는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 15일 새로운 캠핑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백패킹’ 캠핑을 위해 영남 알프스로 불리는 울산의 간월재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을 선보였다.

'백패킹' 캠핑이란 배낭 하나에 모든 취사 기구를 담아 떠나는 것으로, 아웃도어를 즐기는 젊은 인구층을 중심으로 하나의 문화와 같이 확산되고 있는 새로운 캠핑 스타일이다.

6명의 멤버들은 백패킹 캠핑을 통해 함께 장을 보기도 하고, 짐 싸기, 백패킹 상식 OX 퀴즈, 가방 바꾸기 찬스 등 출발 전부터 산을 오르는 동안의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보여주는 한편, 유용한 백패킹 패션과 각종 용품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K2 그라비티 70L 배낭에 각자의 짐을 담아 간월재 정상을 향해 오르는 긴 여정을 체험했다. 배낭 하나에 소형텐트, 코펠, 의류, 식량 등 많은 짐을 다 넣고도 무게를 덜 느낄 수 있는 백 컨트롤 시스템을 활용했다.

그밖에도 멤버들의 배낭에선 2L의 물병을 넣을 수 있는 대용량 포켓은 물론, 바람막이 등의 의류를 잠시 넣어둘 수 있는 확장형 포켓인 ‘캥거루 포켓’을 비롯해 침낭이나 매트리스를 수납할 수 있는 커버 등의 다양한 수납 기능이 돋보였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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