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주문한 옷이 오후에?" 아이스타일24,'총알배송 쇼킹위크’ 실시

입력 2014-06-16 17:49
패션 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 (www.istyle24.com, 대표 김기호)은 '총알배송 쇼킹 위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전 주문, 오후 배송완료' 시스템을 구축한 아이스타일24는 이번 '총알배송 쇼핑위크'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업계 최고 속도의 배송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총알배송 쇼킹위크'에서는 아이스타일24의 대표 직매입 브랜드인 르샵(Leshop), 폴햄(POLHAM), 엠폴햄(EMPOLHAM), 크리스 크리스티(CHRIS CHRISTY) 등의 제품을 단독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월화수 3일 간은 1만원 이상 고객에 한해 무료배송이 실시되며, 르샵 원피스(9900원 /200장), 폴햄 나시 티셔츠(1900원/500장), 노톤 카라 티셔츠(2500원/300장) 등의 한여름 필수 아이템을 선착순 한정특가로 구매 가능하다.

아이스타일24 상품본부 이용석 본부장은 "아침에 주문하고 퇴근할 때 다른 옷을 입고 갈 수 있는 총알배송 서비스는 아이스타일24만의 고객만족을 위한 특별한 시스템"이라며 "실제 옷을 직접 사러 가는 것과 시간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매장을 직접 방문할 시간이 없는 직장인이나 학생 등에게 매우 유용한 서비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