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준 혼자남, "사람들 시선 신경쓰여, 아플 때 친구 불렀다"

입력 2014-06-16 17:13
한석준 KBS 아나운서가 김미진과 이혼 후 생활에 대해 밝혔다.



한석준은 16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혼자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이냐"는 질문에 "아주 멋있을 수도 아주 초라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혼자 장 보러 가기도 하느냐"는 질문엔 "사람이 없을 때 간다. 아직은 혼자 산 지 2년 밖에 안돼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 쓰인다"고 고백했다.



이어 한석준 아나운서는 몸이 아팠을 때를 회상하며 "너무 아파서 119를 부를까라는 생각도 했는데 이런 나의 모습을 보는 게 싫었다. 그래서 친구를 불렀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석준 아직은 김미진 신경쓰인다니 그럴 것 같다" "한석준 김미진 이혼했다니 놀랍다" "한석준 김미진 이혼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그렇게 됐나" "한석준 김미진 이혼후 아팠을때 친구 불렀다니 안타깝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석준 아나운서는 김미진 아나운서와 2006년 결혼했으며, 2013년 12월 이혼했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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