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 2차분이 예정보다 일주일 먼저 판매를 시작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 9일 맥도날드는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 2차분 판매를 당초 예정된 오는 23일에서 일주일 앞당긴 16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2차분 판매를 앞두고 맥도날드 각 지점 앞은 어제(15일) 밤부터 삼삼오오 모여든 사람들로 붐비기 시작했다.
오늘(16일) 현재 SNS상에는 벌써 슈퍼마리오 해피밀 2차분 매진이 임박했다는 글과 사진들이 실시간으로 게재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미 해피밀이 매진됐다는 글을 올리는 가 하면, 해피밀 세트를 100개 주문한 사람이 있다는 목격담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달 30일 공개된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1차분은 고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사흘 만에 매진된 바 있다.
맥도날드는 슈퍼마리오 1차분이 공개된 지난달 30일부터 해피밀 세트 가격을 기존 3900원에서 3500원으로 인하했다
이번 해피밀 2차분 슈퍼마리오 4종 세트는 파이어마리오, 부메랑마리오, 피치공주와 요시 캐릭터로 구성돼있다.
맥도날드 해피밀은 햄버거 등 메인 메뉴 포함, 디저트류와 음료류 각 1가지를 골라 해피밀 토이와 함께 제공되는 어린이용 세트 메뉴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 출근길에 들러도 못살 거 같다"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 지금 줄서면 살수 있나?"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 아이들이 좋아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한경tv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