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정인영, 흐릿해도 자체발광 포스 '역시 여신'

입력 2014-06-16 09:15
KBS N 아나운서 정인영의 브라질 월드컵 인증샷이 화제다.



정인영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출격 준비 끝! 코파카바나 오픈 스튜디오 막 리허설 마쳤습니다. KBS2 '여기는 브라질' 13일 오전 2시 50분 첫방송! 경기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인영은 흐릿함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나운서 정인영 여전히 예쁘네" "아나운서 정인영 우와 대박" "아나운서 정인영 빛나는구만" "아나운서 정인영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정인영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