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앱카드 명의도용 추정 사고 발생

입력 2014-06-15 22:03
신한 모바일 앱 카드에서 고객 명의를 도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부정 결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삼성카드 앱 카드 명의도용에 사용된 인터넷주소(IP)를 추적한 결과, 자사에서도 고객이 하지 않은 결제가 있었던 것을 적발하고 당국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삼성카드는 지난 4월 앱 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의 명의도용으로 60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감독당국은 현재 해당 IP주소로 약 50건의 결제가 일어났고, 사고 금액은 800만원 가량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