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초 전' 고유진, 2NE1 '컴백홈' 재해석 "제대로야!"

입력 2014-06-12 11:42
플라워의 보컬 고유진이 Mnet '100초 전'에서 전매특허인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갈채를 받았다.



고유진은 10일 두 번째로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100초전'에 첫 번째 가수로 출연했다. '100초 전'은 다양한 세대의 가수들이 자신에 대한 대중의 기대나 선입견을 배제한 채 오로지 노래만으로 평가를 받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된 '100초전'에서는 박상민부터 이은하까지 다양한 가수들이 출연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쳤다. 고유진은 2NE1의 '컴백홈(comeback home)'을 처음 100초 간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채 가수 이소라의 모창으로 시작해 방청객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100초 이후 무대에서는 '컴백홈'을 록 버전으로 재해석, 고유진만의 명품보컬과 퍼포먼스로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현재 이탈리아 액세서리 브랜드 CACO의 공식모델로 활약 중인 고유진은 이번 무대에서 스타일리쉬한 패션감각까지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100초 전' 고유진, 최고의 무대였어요", "'100초 전' 고유진이 컴백홈이라니...신선했다", "'100초 전', 역시 명품보컬 고유진"등의 반응을 보였다.

카운트다운 보컬 전쟁을 표방한 '100초 전'은 나이와 장르, 경력을 초월하는 가수들의 무대를 통해 시청자와 관객의 예상을 뛰어넘는 재미와 감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