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규리의 공항 셀카(셀프 카메라)가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10일 남규리는 자신의 SNS에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한 셀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 속 남규리는 함박 미소를 지으며 소속사 식구들의 모습을 깨알같이 담아냈다. 남규리는 새하얀 피부와 물오른 미모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티셔츠, 청바지 그리고 운동화를 신은 편안한 차림으로 공항을 활보한 남규리는 연신 싱글벙글이었다고. 중간 중간 파파라치 촬영을 당한 스태프들이 많아 언제 엽기 사진이 풀릴지 조마조마해한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남규리 공항셀카 여신이네" "남규리 공항셀카 예쁘다" "남규리 공항셀카 귀여워" "남규리 공항셀카 몸매 대박" "남규리 공항셀카 청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규리는 영화 '신촌좀비만화-너를 봤어'에 좀비 시와 역으로 출연해 호평 받았다.(사진=나무엑터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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