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분양시장도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부동산 전문가들의 예측이 나오는 가운데 상반기에 우미건설이 분양한 우미린 아파트들이 잇달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 4월 평택시 소사벌지구에 분양한 '소사벌지구 우미린 센트럴파크'는 평균 2.01대 1로 전 타입 순위내 마감과 함께 한달 남짓한 기간에 97%의 계약률을 달성했다.
우미건설이 지난 3월에 분양한 '경산,신대부적지구 우미린'은 계약 시작 11일만에 계약률 100%을 보였다.
또, 같은 달 분양한 '강릉 유천지구 우미린'도 최고 3.0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고 현재 95%의 계약률을 나타내며 100%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로써 우미건설은 올해 상반기 신대·부적지구 우미린(445가구), 강릉 유천지구 우미린(662가구), 평택 소사벌지구 우미린 센트럴파크(867가구) 등 3개의 사업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하반기 예정돼 있는 분양물량에도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우미건설은 하반기 3,668 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9월 구미 확장단지 2블록을 시작으로 충북 청주 호미지구, 10월 아산 탕정지구 1-C1블록, 1-C2블록에 차례대로 공급한다.
구미 확장단지 2블록에서는 전용면적 84㎡, 104㎡로 구성된 1,225가구의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청주 호미지구에는 전용면적 72㎡~136㎡ 전체 1,291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며, 아산 탕정지구 1-C1블록, 1-C2블록에는 각각 595가구, 557가구의 주상복합을 분양할 계획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사업지의 각종 개발호재와 '우미린'만의 설계특화, 커뮤니티 등 강점이 실수요자들에게 어필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하반기 선보이는 단지들 역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고,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