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켓 나우]한국증시 실망스러운 선진지수 편입 '불가'결정

입력 2014-06-11 10:20
출발 증시 특급 1부[글로벌 마켓 나우]

출연: 김희욱 한국경제TV전문위원

MSCI 2014년 시장 분류 리포트

차이나-A 시장 MSCI 이머징지수 편입 부결

한국·대만, 선진지수 편입 '불가' 결정

해당국 증시 'Accessibility(접근성)' 개선 없어

한국, 향후 선진지수 편입 고려 대상서 제외

낮 12시 반 컨퍼런스 콜, 언론 참여 제한

비즈니스 위크

한국, MSCI 선진시장 도전 '또 고배'

BNP "이머징지수 2위국 위상, 韓 증시에 더 유리"

로이터

월가 화요일 장, 이제 사상최고는 '기본'

美 거래량 52억주(vs. 일 평균 57.6억주)

비스포크 인베스트

美 증시 '진퇴양난', 조정 vs. 가는 말

마이클 오 러크 -존스트레이딩 닷컴의 수석 투자전략가-

- 美 증시, 이미 주요 목표가 대부분 달성

심리적 공허감(?)단계에 진입하고 있는 듯

- 시간적 & 주가측면 '수렴구간' 필요

- 월가 투심, 주식 매도할 이유 찾지 못 해

- 상승 패턴 편승 매수 세력 대부분

NFIB(전미 자영업 협회)심리지수

자영업자 심리지수 96.6(vs. 95.8, '07년래 최고)

금융위기 후 ISM 제조업지수와 격차 좁혀

이안 쉐퍼슨-판테온 매크로 이코노믹스의 수석 경제학자-

- 오늘 NFIB(자영업자 심리지수), 고용지표보다 중요

- 금융위기 이후 서민들과 밀접

자영업 경기 살아나는데 '4년' 걸려

- 이제야 제대로 된 반등 시작 '고무적'

4월 JOLTS(구인-구직 증감 현황)

신임 연준 총재 재닛 옐런 "실업률보다 JOLTS 선호"

4월 채용건수 445.5만건(vs. 402.5만건)

최근 고용지표, 제조업
건설업종 감소, 유통·레저·전문직 증가

제로헷지

美 화요일 장, 막판 상승 반전 '트렌드'

美 채권금리-주식, 화요일 상승 확률 가장 높아

화요일 vs. 비(非)화요일, 차이 '뚜렷'

MSCI 한국지수 0.60%, 6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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