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레이싱모델 서한빛-연지은 '누가 더 예뻐요?'

입력 2014-06-05 14:00


레이싱모델 서한빛과 연지은이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4 부산국제모터쇼(Busan International Motor Show - BIMOS 2014) 튜닝 페스티벌' 파이버테리어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이버테리어'(대표 서동신)는 기존 자동차 실내 무드등의 개성 없고 단조로운 형태에서 벗어나 일반 LED가 아닌 자체 개발한 특허 기술을 활용 차량 실내 공간을 고객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분위기로 주문 제작이 가능하고 이니셜도 넣을 수 있다. 또한, 기존 LED전구보다 10분의 1 정도의 전력소모로 반영구적인 수명을 가지고 있어 사후관리에 쉬우며 경제적이다. 야간주행 시 시야 방해도 없고 온도 및 습도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신 개념 자동차 실내 무드등이다.

'2014 부산국제모터쇼'는 오는 6월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한국경제TV 부산 = 사진팀 show@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