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린' VOD 서비스 개시..."안방에서 현빈의 정조 보자"

입력 2014-06-03 14:25
영화 '역린'이 올레TV, 곰TV 등에서 극장과 동시상영된다.



KT IPTV서비스 올레tv와 인터넷 미디어 곰TV가 3일부터 현빈 주연의 영화 '역린'을 서비스한다.

영화 '역린'은 1777년 조선시대 정조 즉위 1년 당시 정조 암살 미수사건인 '정유역변'을 배경으로 정조가 겪었던 정치적 상황과 암살 위험을 그린 영화다.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과 역사 속에 감춰졌던 숨 막히는 24시간을 담고 있다.

'역린'은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투하츠' 등을 탄생시킨 이재규 감독 작품으로, 군 제대 후 공식 복귀한 현빈을 비롯해 한지민, 조정석, 정재영, 조재현, 김성령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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