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바 패러디,'빨간봉다리 깠어'2002년 원조와 비교해보니..'大폭소'

입력 2014-06-03 09:57
아이스크림 돼지바의 패러디 광고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아이스크림 '돼지바'의 광고는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장을 배경으로 해외 축구 중계 장면에 한글자막을 붙여 만들어진 광고이다.

이 동영상은 원래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밀란에서 뛰고 있는 윌터 사무엘의 골 장면을 한국 발음으로 자막 처리해 인기를 끌었던 일명 '빨간봉다리 깠어' 영상으로 유명하다.

광고 속 이 멘트는 마치 돼지바를 '깠어 하나 또'라고 말하는 것처럼 들려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롯데삼강 측은 과거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이탈리아전의 모레노 심판을 패러디한 임채무의 돼지바 광고로 톡톡한 효과를 누린 바 있다.

돼지바 광고를 본 네티즌들은 "돼지바 광고, 예전 임채무 돼지바 광고도 대박이었는데" "돼지바 광고, 제밌다. 임채무 돼지바 광고도 옷겨" ""돼지바 광고, 임채무 돼지바 광고는 뭐야"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투브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