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민이 '백상예술대상' 비하인드 컷을 통해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김지민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제 50회 '백상예술대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민은 시상식 시작 전 쇄골을 드러낸 블랙 드레스를 입고 살짝 긴장한 모습으로 앉아 있는가 하면,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를 과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김지민은 몸매라인이 부각된 블랙 롱 드레스로 배우 못지 않는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매력과 동시에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남심을 흔들고 있다.
또 이날 김지민은 레드카펫에 서지 못한 아쉬움에 시상식 1부가 끝난 쉬는 시간에 아무도 없는 포토월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는 후문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지민 요즘 제일 예쁜 듯" "김지민 실제로 봤는데 진짜 날씬하고 얼굴도 작고 예쁘더라" "김지민 성격도 좋고 짱짱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코코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