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저렴한 보험료로 사망보장을 극대화한 월 지급형 정기보험인 'The 따뜻한 한화생명 정기보험'을 새로 내놨습니다.
이 상품은 갱신형(15년 주기) 상품으로 가입 초기 저렴한 보험료로 최대 8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30세 남성이 가입하면 월 1만9천원으로, 재해사망시 2억4천만원, 일반사망시 1억2천만원을 유가족에게 남겨줄 수 있습니다.
또한, 사망시 월급처럼 보험금이 지급됩니다.
가입금액 1억 기준으로, 일반사망시 100만원씩 10년간, 재해사망시에는 2배인 200만원을 10년간 매달 지급합니다.
'The 따뜻한 한화생명 정기보험'은 암진단, 암간호, 성인병진단 특약으로 주요 성인질환에 대한 치료자금 확보가 가능하고, 병원비의 최대 90%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실손의료특약 등 15개의 특약을 부가할 수 있습니다.
김운환 한화생명 상품개발실장은 "가장의 공백으로 발생하는 유가족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존 종신보험 가입자들의 부족한 보장자산을 추가 확보하는데 유용한 상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저가입기준은 월 보험료 1만5천원 이상 및 가입금액 1천만원 이상이며, 가입연령은 만 20세~60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