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링컨과 가수 유승우의 인증샷이 화제다.
지난달 31일 링컨 트위터에는 '내일 오전 8시 10분 SBS '도전천곡'에 유승우 형아랑 링컨이 나와요~ 꼭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링컨과 유승우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하트를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귀여워"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귀요미와 귀요미의 만남"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훈훈한 인증샷"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일요일 아침부터 힐링이네요"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깜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링컨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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