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선택 2014'를 말하다' 차세대리더는 누구?

입력 2014-05-31 18:51
'무한도전-선택 2014'의 개표방송이 진행됐다.



3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는 '새로운 리더와 함께하는 '선택 2014'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초조한 마음으로 개표방송을 지켜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택 2014'의 개표 방송은 실제 이정민 아나운서가 진행해 마치 실제 지방선거의 개표방송을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냈다.

한편 개표를 앞두고 진행된 ''선택 2014'를 말하다'에서는 예능작가 김성원, MBC PD 김영희, 웹진 편집장 김성원이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성원은 "혹시라도 박명수가 당선될까 걱정했다. 엊그저께 박명수를 만나서 '후보사퇴한게 가장 잘한 일'이라고 이야기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강명석은 "유재석이 이제는 다른 색깔을 내야 한다. 노홍철은 파격적인 부분이 너무 크다. 이번에는 정형돈 후보가 당선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전망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 누가 당선될까? 궁금하다" "두근두근" "나도 정형돈 투표했는데" "진짜 선거방송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l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