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공효진 측 "열애설 금시초문, 확인 후 입장 밝힐 것"

입력 2014-05-29 10:19
배우 이진욱(33) 공효진(34)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 측이 "확인중"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진욱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오전 한국경제TV와의 전화통화에서 "지금 열애설 기사를 접했다. 금시초문이다. 본인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 역시 이날 통화에서 "방금 열애설 기사를 접했다. 본인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입장을 밝혀야 될 것 같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이날 스포츠서울닷컴은 이진욱 공효진의 데이트 파파라치 컷을 게재하며 '어수룩한 옷차림으로 자신을 숨기는 등 첩보 영화를 연상시키는 패션을 보여줬지만, 저녁 이후에만 이루어진 데이트 분위기는 늘 화기애애했고 설렘이 가득했다. 또 한 쌍의 스타 커플로 탄생한 배우 이진욱과 공효진은 어스름 속에서 서로 밀어를 속삭였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진욱은 2003년 광고모델로 데뷔한 뒤 MBC 드라마 '에어시티' KBS2 드라마 '스파이명월' SBS 드라마 '유리의 성' 등에 출연했으며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2012'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 영화 '수상한 그녀'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표적'에 출연했으며 현재 tvN 드라마 '삼총사'에 캐스팅됐다.

공효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뒤 SBS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 MBC 드라마 '파스타'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과 영화 '가족의 탄생' '미쓰 홍당무'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조인성과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가제)에 캐스팅, 촬영에 한창이다.9사진=매니지먼트 숲, CJ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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