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늘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사회안전망인 ‘노란우산공제’ 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배우 이보영을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운형 노란우산공제사업본부장은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이보영씨를 통해 노란우산공제가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으로써 더욱 친근하고 믿음직한 제도로 다가갈 것”이라며 “세월호 참사 등으로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에게도 열정과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한편 위촉식에서는 노란우산공제 우수 가입대행기관 시상식도 열어 중소기업중앙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공제 가입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은행 직원과 공제상담사 10명에 대해 시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