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연애의 발견' 男 주인공 캐스팅, 정유미와 7년만에 재회

입력 2014-05-26 16:30
배우 에릭이 정유미에 이어 KBS2 새드라마 '연애의 발견'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26일 에릭의 소속사 E&J 엔터테인먼트는 "에릭이 8월 방송되는 KBS2 새 월화극 '연애의 발견'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이로써 에릭과 정유미가 '연애의 발견' 남녀 주인공을 맡게됐다"고 밝혔다.

'연애의 발견'은 tvN의 인기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1, 2, 3'를 집필한 정현정 작가의 차기작으로, 연애 중인 여자 앞에 헤어진 옛 남자친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2011년 '스파이 명월'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에릭은 극중 인테리어 전문업체 대표 강태하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친다. 정유미는 옛 사랑과 지금의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는 가구 디자이너 이룸을 연기할 예정이다.

특히 에릭과 정유미의 만남은 지난 2007년 방송된 MBC 드라마 '케세라세라' 이후 약 7년 만에 재회로 두 사람이 보여줄 호흡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에릭 '연애의 발견', 두 사람 케미 기대된다" "에릭 '연애의 발견', '케세라세라' 재밌었는데" "에릭 '연애의 발견', '로맨스가 필요해' 완전 팬이에요. 기대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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