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월드컵 주제가 'We are one' vs 샤키라 '라라라'?

입력 2014-05-26 15:02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의 공식 주제가로 핏불과 제니퍼 로페즈가 부른 'We are one'과 콜롬비아 출신 가수 샤키라의 '라라라(La la la)'가 월드컵이 다가오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공식 주제가인 '우리는 하나'(위 아 원, We Are One)는 쿠바계 래퍼 핏불과 제니퍼 로페즈가 불렀고, 브라질의 클라우디아 레이테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 노래에 대한 반응은 현재 엇갈리고 있다. 좋다는 이들도 있지만 일부 팬들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주제가 '와카와카'(Waka Waka·샤키라)가 낫다고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공교롭게도 '와카와카'를 부른 샤키라는 이번에는 '라라라'를 월드컵 송으로 내놨다. '라라라'의 뮤직비디오에는 리오넬 메시, 헤라르드 피케, 세스크 파브레가스 등 스타 축구선수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샤키라와 헤라르드 피케 사이에 낳은 아들 밀란도 깜짝 출연한다.

네티즌들은 "위 아 원 vs 라라라, 다 들어 봤는데 전부 나름대로 매력 있어" "위 아 원 vs 라라라...이제 월드컵 시즌이 드디어 왔네" "라라라 뮤직비디오, 유명한 사람이 많이 나와서 깜짝 놀랐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라라라' 뮤직비디오 캡처)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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