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사회복지공동모금회, 물 복지 힘 모은다

입력 2014-05-26 11:07
수자원공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취약계층의 물 복지 실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두 기관은 오는 27일 오후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K-water 행복가득水 프로젝트 협약'을 맺는다.

이 프로젝트는 복지시설이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가정의 노후주택 등에 설치된 낡고 오래된 수도관을 바꿔주는 등 물 사용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계운 수자원공사 사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력을 통해 누구나 건강한 수돗물을 마음껏 마실 수 있는 '국민 물 복지 실현'에 힘을 모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