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원규PD '아영씨, 파이팅 합시다'

입력 2014-06-03 12:02


최원규 PD와 신아영 아나운서가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SBS Sports(SBS스포츠) '스포츠센터'(연출 김원영 PD) 현장에서, 손바닥을 마주치고 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 학사 출신으로, 뛰어난 미모와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세계 5대 은행 중 하나인 스코틀랜드 왕립은행에서 인턴을 수료한 바 있어 '금융통' 집안 내력이 주목받기도 했다. 신아영 아나운서의 아버지가 금융 분야 최고 기구의 수장 신제윤 금융위원장이다.

한편, 최근 남성잡지 MAXIM(맥심) 6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 초미니 끈 원피스를 입고 시원한 몸매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한국경제TV 사진팀 show@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