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대한민국 펜싱 1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영호 감독

입력 2014-05-25 11:17
수정 2014-06-10 21:41


24일 방영된 스포츠산업 전문 프로그램 '머니&스포츠(www.SIKorea.tv)'에 국내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 펜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로러스 엔터프라이즈의 김영호 감독이 출연해 은퇴 메달리스트의 클럽 지원을 통해 스포츠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오는 9월 개최될 인천아시안게임에 대한 펜싱종목 금메달은 6~7개가 유력하다고 조심스런 전망을 내놓았지만 무엇보다도 부상없이 시합 당일까지 유지하는 꾸준한 컨디션 조절이 중요하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후배들에게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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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 전문 프로그램 머니앤스포츠(www.SIKorea.tv)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방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