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조성모, 아버지 애창곡 '칠갑산'부르며 눈물 흘려

입력 2014-05-24 13:04
가수 조성모가 아버지에 대한 특별한 사연을 공개한다.



조성모는 24일 방송될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가족특집을 맞이해 첫 출연했다.

그는 평소 아버지의 애창곡인 '칠갑산'을 선곡해 아버지에 대한 특별한 사랑을 노래로 전했다.

조성모는 "지금 병상에 계신 아버지가 '불후' 애청자라며 아버지의 권유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버지가 50세 때 태어난 막둥이로 큰 사랑을 받았다"며 행복했던 유년시절을 털어 놓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조성모는 무대 도중 열창을 하다 끝내 눈물을 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불후' 조성모 목소리가 정말 좋아" "'불후' 조성모, 노래 진짜 잘하지" "'불후' 조성모 목소리가 보물이야" "'불후' 조성모, 슬픈 사연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