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경기민감주, 중국 효과로 상승 준비?

입력 2014-05-23 21:01
한국경제TV <성공투자 꼼꼼체크(꼼첵)>

뉴스정보를 뒤집어 보고 숨어있는 10%의 정보를 찾아보는 '뉴스정보 히든 10%'에서는

다시 주목받고 있는 '경기민감주'에 대해 전략을 짜본다.

최근 점진적으로 경기민감주를 편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신영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은행,건설,철강,조선,화학주가 유망한 업종으로 보고있는데

미국 테이퍼링과 중국의 성장둔화에 대한 우려감이 완화됐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동안 투자자들의 외면으로 낙폭과대된 경기민감주가

이제는 편입해야 할 시점인지 꼼꼼히 짚어본다.

출연자 - 강준혁 와우넷 파트너, 장용혁 한국투자증권 eFriend Air 팀장,박진희 동양증권 금융센터 삼성역지점 차장

월~금요일 저녁 7시30분~8시30분 / 재방송 밤 1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