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크로스' 김강우, 소름돋는 두 얼굴..물오른 연기력 '호평'

입력 2014-05-23 16:46
배우 김강우의 물오른 연기가 화제다.



KBS2 드라마 '골든크로스'에서 강도윤 역으로 열연 중인 김강우는 최근 드라마가 중반을 넘어서며 본격적인 복수를 앞두고 극의 긴장감과 재미를 고조시키고 있다.

매 회마다 펼쳐지는 김강우의 연기력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자아낸다. 특히 복수를 위해 두 얼굴을 하고 서이레(이시영)에게 다가간 김강우의 이중적인 눈빛 연기는 보는 이들마저 섬뜩하게 할 정도. 또한 서동하(정보석)에게 선전포고며 강렬하게 뿜어내는 모습은 김강우 특유의 카리스마를 재 확인 시켰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강우는 드라마 장면마다 눈빛이 전부 다르다. 대사와 상황으로 캐릭터를 설명하기 전 눈빛과 표정으로 먼저 화면을 장악한다. 이런 연기력이 좀 더 호소력 있게 캐릭터의 느낌을 전달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심한 내적 갈등을 담아내야 하는 김강우는 그 어느 때보다 치밀하고 섬세하게 강도윤 역을 그려내고 있다. 이젠 극 중 강도윤(김강우)뿐만 아니라 서동하(정보석)와 서이레(이시영)까지도 서로의 실체를 알게 되면서 '골든크로스'의 제 2막을 알렸다. 소름 돋는 두 얼굴을 가진 김강우의 연기력과 이에 맞선 명불허전 조연들과의 전면전 대결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골든크로스' 김강우 연기 진짜 소름 돋는다" "'골든크로스' 김강우 다시 보인다" "'골든크로스' 김강우 너무 좋아 골크야 힘내" "'골든크로스' 김강우 도윤이가 울면 나도 울어 연기 진짜 잘함" "'골든크로스' 김강우 눈빛 눈빛 하는 이유가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강우의 열연이 돋보이는 KBS2 드라마 '골든크로스'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사진=KBS2 '골든크로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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