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정 부인, 청순 동안 미모 눈길... 믿기지 않는 40대 헉

입력 2014-05-23 11:14
가수 박남정의 아내 허은주 씨의 미모가 화제다.



2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투')에는 박남정 박시은 부녀와 박남정의 아내 허은주 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허은주 씨는 마흔 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의 소유자였다.

박남정은 "아내와 방귀를 안 텄다"고 밝혔으며, 박남정의 딸 박시은 역시 "엄마의 방귀 소리를 한 번도 못 들어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남정 부인 진짜 아름답네" "박남정 부인 요가로 다져진 몸매" "박남정 부인 역시 자기관리가 대박" "박남정 부인 40대라니 신기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해투'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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