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순백 드레스+자체발광 투명 피부 '애 엄마 맞아?'

입력 2014-05-23 10:45
수정 2014-05-23 10:52
배우 박은혜의 자체 발광 미모가 화제다.



아벤트코리아 임산부 뷰티 토탈 케어 브랜드 쏭레브 전속 모델로 활동중인 박은혜가 최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속 박은혜는 순백의 드레스에 투명한 피부를 자랑, 미모를 과시했다.

광고 촬영 관계자는 "박은혜는 두 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매끈하고 건강한 피부를 지녔다. 아이와 함께 촬영에서는 자상하고 능숙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며 즐겁게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은혜 꿀 피부 화장품 모델 될 만하네요!" "박은혜 아이 엄마 맞아? 여전히 예쁘다" "박은혜 아이 엄마인데도 여전히 아름답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광고 이미지는 28일 쏭레브 홈페이지 및 각종 육아 잡지 6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사진=아벤트코리아)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