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이 화보, 굴욕 없는 각선미 과시 '여성미 철철'

입력 2014-05-22 11:23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의 화보가 공개 됐다.



유이는 이번 화보에서 내추럴한 휴가의 일상과 더불어 싱그러운 그녀의 매력을 유감없이 공개했다.

화보 속 유이는 강렬한 햇살 아래서 상큼하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줬다. 때로는 장난기 넘치고 때로는 여성스러운 모습을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실제로 MBC 드라마 '황금무지개' 종영 후 촬영된 이번 화보는 유이에게 오랜만의 휴가이기도 해 더욱 완벽한 화보를 선보일 수 있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유이는 촬영 전 날 이른 아침부터 운동을 하며 촬영 준비를 하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 했다.

뿐만 아니라 유이는 현장의 스태프들이 "막냇동생 같은 귀여운 눈웃음 애교로 무더위를 잊게 했다"고 할 만큼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글거리는 태양아래에서 촬영하는 내내 웃음을 잃지 않아 스태프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기도 했다는 후문.

한편, 유이는 '황금무지개'의 종영 이후 차기작을 준비 하고 있으며, 유이의 화보는 쎄씨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쎄씨)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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