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화보, 구릿빛 피부+탄탄 복근 건강미 과시 '섹시'

입력 2014-05-22 09:52
가수 지나가 자신감 넘치는 화보를 선보였다.



걸어 다니는 바비 인형 몸매로 손꼽히는 지나는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복근을 선보였다.

최근 신곡 '예쁜 속옷'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지나는 "국가대표 수영 선수였던 어머니에게서 몸매 관리 팁을 많이 전수받았다. 관리에 들어가면 탄수화물을 주먹만큼만 먹고, 틈틈이 스트레칭을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자들의 워너비 몸매를 대표한 박은지의 화보는 '인스타일'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인스타일)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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