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분양] 풍부한 임대수요...초역세권 824세대 대단지 ‘동대문 푸르지오 시티’

입력 2014-05-22 12:40


대우건설이 서울 동대문구에 ‘동대문 푸르지오 시티’를 분양하고 있다.

‘동대문 푸르지오 시티’는 1~2인가구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지하5층~지상24층의 도시형생활주택 1개동과 오피스텔 1개동으로 원룸 571실과 투룸 253실인 총 824세대로 입주자의 선호도를 높였다.

제기동역 6번출구 바로앞 대로변에 들어서는 ‘동대문 푸르지오 시티’는 초역세권의 장점을 갖춘 대형 브랜드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첫 사례이다.

주변 대중교통 환경도 좋아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을 통하여 종로나 시청 방면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과 도보10분 거리에 용두역 2호선 이용이 편리하며, 청량리역 통한 서울 외곽으로 나가는 경춘선·중앙선 열차 이용도 편리하다.

도심으로 이동하는 다양한 간선, 지선 버스 노선도 20여 개가 넘고, 내부순환로와 동부간선도로 등 광역교통망 이용이 편리해 강남으로의 접근성 또한 용이하다.

‘동대문 푸르지오 시티’ 인근에는 경동시장, 약령시장, 홈플러스 및 광장시장 등 재래시장과 대형마트뿐만 아니라 고려대병원, 한양대병원, 삼육대병원, 시립동부병원, 동대문구청 등 편의시설이 가까이 인접해 있고, 청계천도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생활하는 데 필요한 많은 것들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반경 3km 이내에 고려대, 성신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등 9개의 대학이 밀집되어 있어서 대학생들의 임대수요가 풍부하다는 강점이 있다.

동대문 푸르지오 시티는 편리한 자주식 주차장 설계 및 특화된 커뮤니티시설(코인세탁실, 북카페 예정)과 건물 간 공간을 활용하여 공원을 조성하였으며, 저층부에 스트리트형 단지 내 상가가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빌트인 가구를 배치해 수납공간을 늘렸으며, 옥상에 태양광 발전패널을 배치하여 관리비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실투자금 4천만원에 수익률 11%로 주변의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을 하고 사전 청약제도를 도입하여 발 빠른 고객에게 좋은 호수를 배정하는 마케팅으로 4월 25일 11.6:1 경쟁률로 청약계약이 끝나고 현재 잔여 세대 분양 중이며, 입주 시점은 2016년 9월이다.

분양문의 : 1661-3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