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예빈이 자신감 넘치는 화보를 선보였다.
최고의 가슴으로 꼽힌 강예빈은 가슴 라인을 드러내는 보디 수트와 원피스를 입고 과감한 포즈를 선보였다.
강예빈은 인터뷰를 통해 "지금까지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다. 최근엔 5일 동안 디톡스 주스를 마시고 이틀간 먹고 싶은 음식을 자유롭게 먹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며 독특한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했다.
한편, 여자들의 워너비 몸매를 대표한 강예빈의 화보는 '인스타일'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인스타일)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