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 의사록' 출구전략 논의와 '스탠리 피셔' 등장

입력 2014-05-22 09:06
굿모닝 투자의아침 1부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출연: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연준 '출구전략' 논의

-지난해 5월 후 출구전략 추진 언급

-12월 FRB 회의까지 '고시 효과'

-올해부터 양적완화 규모 축소

-850억 달러에서 450억 달러로 축소

피셔, 출구전략에 대한 입장

-버냉키-옐런식보다 다소 강경

-버냉키-옐런식 고용문제 해결

-피셔식은 '비정상→정상' 의미

-스탠리 피셔가 FRB 실무 총괄

피셔식 출구전략

-루즈벨트 혹은 브라운 대책 대상

-금리 정책→'빅 스텝' 금리 인하

-유동성 정책→양적완화 정책

-재정에서는 '유수 정책'도 해당

'출구전략 속도' 논의 가능성

-스탠리 피셔 위기 극복 전문가

-증시와 부동산에서 거품 징후

-애프터 쇼크, 애프터 크라이시스

-재닛 옐런과 충돌 가능성 우려

피셔 '단계별 출구전략' 추진 예상

-소극적→적극적 출구전략 이행

-일몰→QE중단→돈환수→금리 인상

-립 서비스도 출구전략 예비 단계

-추진 후 재침체, 비상대책 재추진

'테이퍼 탠트럼' 가능성

-1997년과 달리 캐쉬 플로우 문제

-스톡-외환보유, 플로우-경상수지

-한국 캐쉬 플로 건전국으로 분류

-1차 테이퍼 탠트럼 당시 정책 대응

연준 출구전략, 금융시장 변화

-거품 징후가 높을수록 큰 타격

-금→선진국 국채→신흥국 자산

-美 부동산→유로→프런티어 유입

-'쏠림' 절대 금물→ '균형' 최대 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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